버즈릭슨에서 매년 발매되는 스테디 아이템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다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뛰어난 만듦새의 제품들,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들입니다.

정글 퍼티그 자켓이라고 통상적으로 불리는 밀리터리 자켓과

미해병대 헤링본 트라우저입니다.

이미 올해 초 입고 후 빠르게 품절되었던 스테디 아이템들이

전사이즈 모두 재입고 되었습니다.

BR12247 Combat Tropical Jacket Olive

- BR12247

- Jungle Fatigue Jacket

- Olive Color

- Cotton 100% Poplin

- One Washed

- Shoulder Epaulette

- 4 Front Flap Pocket

- Side Adjuster

- Made in JAPAN

1960년대 베트남전에서 활약했던 통칭 정글퍼티그 자켓을 복각한 자켓입니다.

어깨의 견장이나 사이드 애드저스터가 적용된 초기형 모델입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정글에서 활용하기 위해

밀도과 내구성이 좋고 속건성을 겸비한 코튼 포플린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에 배치된 플랩 포켓은 실용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으며,

특유의 넉넉한 실루엣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기대되는 자켓입니다.

BR40435 U.S.M.C Herringbone Pants Olive

- BR40435

- U.S.M.C M-44 Utility Trouser

- Olive Color

- Cotton 100% Herringbone

- One Washed

- 2 Front Flap Pocket

- 1 Back Flap Pocket

- Button Fly

- Made in JAPAN

1940년대 미 해병대에서 차용된 M-44 유틸리티 트라우저,

통상 몽키팬츠를 충실히 복각한 제품입니다.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군인들의 휴대성을 고려한 3개의 큰 플랩 포켓이 특징입니다.

추후 드로우-코드를 추가하실수 밑단의 홀 디테일과 무광 밀스펙 버튼도 재현되었습니다.

코튼 헤링본은 특유의 내구성와 유연함을 인정받아 오랫동안 군수품에 활용되었던 원단으로,

매력적인 경년변화 역시 기대됩니다.

온라인 웹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모두

전사이즈 재입고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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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판매처 : Mode-Man (모드맨)

www.mode-m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