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RAGE

" MODE-MAN Exclusive Crewneck Sweat Shirts "

Freerage (프리레이지)

아메리칸 캐주얼을 중점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유롭게 날뛰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Freerage는 교토의 공방에서 탄생했습니다. 장인들에 의한 다양한 가공 기술과 함께 OUTDOOR, SPORTS, WORK, MILITARY 요소를 도입하여 매력적인 라인업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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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을 고집하여 자사 내 아틀리에 장인을 포함한 전국의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며 최대한의 기술력으로 염색이나 프린트, 봉제 등 희소성이 높은 장인의 손으로 제작된 상품을 전개합니다. 원단의 소재나 패턴에 구애받지 않으며, 누가 언제 입어도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해 정해진 세대에 한정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프리레이지(Freerage)와 모드맨(Mode-man)이 만나 탄생한 크루넥 그래픽 스웻입니다. 오직 모드맨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별주 제품입니다.

​Freerage의 30/10 스웻 원단에 래글런 패턴을 적용한 오리지널 스웻 셔츠입니다. 탄탄한 원단과 빈티지한 무드의 크랙 프린팅으로 "Frank&Rachel" 그래픽을 더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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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CC643 Raglan Crewneck Sweat "Frank&Rachel"

Wine / Heather Grey / 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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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MAN Exclusive

- 220CC643

- "Frank&Rachel"

- Raglan Crewneck Sweat Shirts

- Cotton 100%

-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