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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EEKLY ITEM] FEBRUARY 4th WEEK STY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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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ode-Man (ip:49.169.6.199)

작성일 : 2021-02-25 18:25:34

조회 : 418

추천 : 추천

내용

1/5

이미 익숙한 인디고와 올리브 컬러의 조합은 많이 사용되어 온 만큼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코튼과 울 혼방의 트위드, 광택이 덜해 부담스럽지 않은 폴리아미드 패브릭과 우븐 자카드 패턴의 저지, 또는 독특한 색감의 인디고 데님과 플레이드 체크 플란넬까지. 다양한 패턴과 직조 방식의 패브릭을 조합해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2/5

와치캡, 데님자켓, 워크셔츠, 퍼티그 팬츠와 밀리터리 스니커즈 등 일반적인 아이템들을 매치할 때에도 독특한 실루엣이나 소재의 가공으로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우스꽝스러 보이기까지 하는 과장된 실루엣의 팬츠와 스니커즈, 빈티지한 가공이 매력적인 데님자켓과 프린팅 셔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룩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3/5

따뜻한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해 완성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매끄럽지만 광택이 적은 올리브 자켓과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의 울 니트, 베이지 컬러의 모던한 스니커즈는 기분좋게 이어지는 인상입니다. 무거운 중심을 잡아줄 블랙 데님과 산뜻한 체크 패턴의 가방으로 재미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4/5

일반적으로 사용 되지 않는 올리브 백사틴 패브릭부터 넉넉한 아웃포켓과 실루엣까지. 오리지널 퍼티그 팬츠는 다소 한정적인 활용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터치감이 매끄럽고 모던한 실루엣이 적용된다면 좀더 다양한 캐주얼 웨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벼운 느낌의 티셔츠나 스니커즈도 좋지만, 단정한 자켓이나 더비 슈즈와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5/5

올리브 컬러만으로도 아이코닉한 무드가 있지만 헤링본 트윌과 백사틴 직조 방식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양한 밀리터리 패브릭을 이어 붙여 제작한 스튜디오 다치산의 패치워크 자켓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어 더 매력적입니다. 무거운 느낌의 패턴과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해 자켓을 강조하는 방식의 코디네이션도 재미있습니다.






Mode-Man (모드맨)

온라인 : www.mode-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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