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케인의 가장 스탠다드한 데님 중 하나로, 1947년대 빈티지를 재현해 낸 데님팬츠입니다. 딥한 인디고 컬러는 물론 푸르게 페이딩 되는 아름다운 컬러가 특징입니다. 빈티지 데님을 재현하기 위해 원사의 특성과 인디고 염료를 분석해 실제 빈티지와 같은 경년변화와 특유의 요철 역시 매력적입니다. 규격이 정형화되지 않은 1947모델의 스펙을 충실히 재현해 다양한 컬러의 봉제사를 포함한 다양한 디테일이 재현 되었습니다. 여유있는 레귤러 스트레이트 실루엣이지만 허리가 약간 작게 나와 사이즈 선택 시 실측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