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 비치(Brown's Beach)는 1900년대 초반 워크웨어를 대표하던 의류로 풀카운트(Fullcount)에서 오랫동안 철저하게 연구한 결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오래전 야외활동을 위해 개발되어 일명 "깨소금" 이라고 불리는 원단은 면과 높은 비율의 울이 혼합된 원단으로 기모 처리 된 울 안감과 함께 2중 구조로 되어있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오리지널에 가까운 형태를 재현하기 위한 노력끝에 포켓의 형태와 배치, 칼라의 각도이 재수정 된 브라운스 비치의 가장 인기있는 형태의 자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