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 비치(Brown's Beach)는 1900년대 초반 워크웨어를 대표하던 의류로 풀카운트(Fullcount)에서 오랫동안 철저하게 연구한 결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미제 티셔츠에서 많이 보이는 Open-end 형식의 7.1oz 헤비웨이트 코튼 바디는 섬유 사이에 공기층을 머금어 풍성한 터치감이 일품이며, 착용감과 속건성이 특징입니다.

마치 스며드는 듯한 자연스러운 프린트 방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