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레플리카 브랜드인 스튜디오 닷치산(Studio D'artisan)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로 각기 다른 형태와 의미를 가진 원형, 삼각형, 엑스표를 뜻하는 브랜드명은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관점,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닷치산(Studio D'artisan)과 함께 해온 장인들을 통해 고퀄리티의 자연스러운 가공과 빈티지가 가진 원단의 질감, 착용감을 선보이고자 하며 옛것을 현재에 맞춰 또 다른 하나를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1920년대 프렌치 워크팬츠를 베이스로 더블 니 형태를 가진 팬츠입니다. 장인에 의해 가공되어 실제 빈티지 같은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벨트루프 대신 그 당시 그대로에 디테일을 유지한 신치백을 사용하여 허리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